연휴 마지막 날까지 행사 품목 2만5천원 이상 사면 5천원 상품권 증정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피코크 간편식' 행사를 알리고 있다. (사진=이마트)/그린포스트코리아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피코크 간편식' 행사를 알리고 있다. (사진=이마트)/그린포스트코리아

이마트가 '피코크 간편식' 300여종 가격을 내렸다. 지난 7월 '고급 가성비'의 정체성을 강화한 것이다. 명절 차례상용 품목의 가격도 낮아졌다. 피코크 떡갈비(450g)가 9480원에서 7980원으로, 피코크 흰송편(600g)을 비롯한 송편 5종은 각각 8480원에서 7980원으로 바뀌었다. 

이마트는 이번 추석 연휴 마지막 날(9월18일)까지 피코크 간편식 행사를 연다. 40여종을 2만5000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짜리 상품권을 덤으로 주는 행사다. 행사 대상 품목은 송편류 5종, 추석에 마시기 좋은 음료 4종, 전류 6종, 참기름, 올리브유, 두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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